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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DOHA - 4th day

Travel / 2006/12/06 09:32

2006년 12월 3일
도하에 발을 딛은 4일째 되는 날이다.

처음에는 모든게 신기하고 새로웠지만, 이젠 그저 반복되는 생활패턴일 뿐.
안보면 멀어진다지만, 너무 자주 봐도 재미없는 것이 현실.. -_-

(게으른 업데이트에 대한 변명은 이쯤 하면 됐겠지.. 후후..)



일단 어제 빼먹고 안 올린 이 놈부터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기념으로 보관하려고 고이고이 가지고 다니다가,
집에 들어오기 직전 집앞에 고여있는 흙탕물에 담궈버렸다 ^^ 후-

그래. 지난 날은 잊자.
일단 배가 고프니 점심부터..

오늘의 메뉴는 터키식으로 결정!!
그리하여 찾아간 이 곳..
이름부터 너무나도 솔직한 Turkey Central Restaurant ;;

사용자 삽입 이미지
터키 중앙 음식점?.. 터키 음식점 본점?.. -_-;; (죄송합니다..)


주문하고 무려 30분이 다 되어서야 음식이 나왔다 -_-;
우리보다 20분 후에 들어왔던 손님들이 시킨 메뉴랑 같이 나왔다 -_-;;
일정 시간 단위로 주문을 모아서 일괄 요리 하는 듯 하다 -_-;;;

>> 오죽 기다리기 지루했으면 <<

뭐라고 따지고 싶었지만...
어떻게 언어표현을 해야하는지-_- 잘 모르는 우리는..
그냥 참기로 했다.

일단 맛이나 보자..


아니 이것은..!!!

맛있었다 +_+

양도 많았다 +_+

터키식당이여.. 우리에게 지은 종업원들의 죄를 사하노라..


지나친 포식으로 거동이 불편한 몸을 어렵게 이끌고 사무실에 도착했다.

요기가 내 자리. 내가 일하는 현장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오른쪽은 초+_+스피드 업무용 노트북. 왼쪽 노트북은 노=_=스피드 인터넷용 노트북.
두가지 노트북을 동시에 왔다갔다 사용하다보면, '극과 극'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체험할 수 있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함께 일하는 분들. 우측부터 강대리님, 김대리님, 강과장님, 김부장님.. (강&김 브라더스-_-)




- to be continued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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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tobyMax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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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6/12/06 14:05 테일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1등~!후후후=ㅅ=;;

  2. 2006/12/06 15:36 다찌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올때 주스 사와~

  3. 2006/12/06 17:27 다링아샤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쁜 여자 사진은!!!
    그런 걸 올려야 방문자 수가 늘지..
    올때 기념품 사오는거 잊지마~*

  4. 2006/12/06 21:46 테일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나두 선물!

  5. 2006/12/07 08:45 민순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기 요리사진중에 또띠아같은거...난 비스무리한거...맛있겠당 ㅋㅋ 나도 오늘 집에서 또띠아만들어서 트위스터해먹었찌롱~

    • 2006/12/07 16:01 BlogIcon 프릭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터키 음식은 양도 무지 많지만 너무 질겨서.. 턱이 얼얼했던 기억이 난다.
      난 비슷하게 생긴 저거.. 보기엔 안 그런데.. 잘 뜯어지지도 않아. 칼질로도 열댓번은 썰어야 썰리는..
      질긴 걸로는 무슨 동물가죽 같았다 -_-

  6. 2006/12/07 14:16 바람장수(wind)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다링아... 중동서 길가다가 여자 얼굴 한번 본 후에 다시 보면... 잡혀간다!!!
    그런데 사진을 찍으라고 하면... 후릭은 영영 우리곁에 못올지도...

    • 2006/12/07 16:05 BlogIcon 프릭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여자 사진 찍으면 약한 경우 카메라 압수당하는 정도지만, 잘못 걸리면 체포당한다고 하더군요.
      사진 찍을 때 겁나서 혹시 프레임에 히잡을 쓴 까만 여자들 들어올까바 항상 확인해요 ㅎㅎ